옵시디언 (Obsidian)

옵시디언Obsidian은 마크다운을 기반으로 한 노트 앱입니다. 옵시디언은 무료이며, 로컬 저장소나 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노트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.

옵시디언의 노트스타일은 “링크”와 “그래프”를 활용하여 노트 간의 연결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. 또한 플러그인과 테마를 통해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.

옵시디언이 다른 메모앱과 다른점 10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마크다운을 사용하여 노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. 마크다운은 간단한 문법으로 텍스트를 꾸밀 수 있는 마크업 언어입니다. 마크다운을 사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노트를 작성하고, 다양한 플랫폼에서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
  • 링크를 통해 노트 간의 연결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. 옵시디언에서는 노트의 제목이나 키워드를 대괄호로 감싸면 자동으로 링크가 생성됩니다.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노트로 이동할 수 있으며, 새로운 노트를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. 링크를 통해 노트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, 지식을 조직화할 수 있습니다.
  • 그래프를 통해 노트 간의 연결을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. 옵시디언에서는 노트 간의 링크를 그래프 형태로 보여줍니다. 그래프에서는 노트가 노드로, 링크가 엣지로 표현됩니다. 그래프를 통해 노트의 구조와 패턴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, 필요한 노트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
  • 플러그인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. 옵시디언은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확장할 수 있습니다. 플러그인은 옵시디언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것과 외부 개발자가 제공하는 것이 있습니다. 플러그인을 통해 캘린더, 칸반보드, 마인드맵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  • 테마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. 옵시디언은 기본적인 디자인 외에도 테마를 설치하여 변경할 수 있습니다. 테마는 옵시디언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것과 외부 개발자가 제공하는 것이 있습니다. 테마를 통해 라이트 모드, 다크 모드 등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  • 무료입니다. 옵시디언은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됩니다. 옵시디언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이며, 커뮤니티의 기여와 후원으로 운영됩니다. 옵시디언은 비즈니스나 교육용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유료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.
  • 로컬 저장소나 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노트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. 옵시디언은 로컬 저장소에 노트를 저장합니다. 이는 옵시디언이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하지만 다른 기기와 동기화하고 싶다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야 합니다. 옵시디언은 구글 드라이브, 아이클라우드, 드롭박스 등의 서비스와 호환됩니다. 옵시디언은 자체적인 동기화 서비스도 제공하지만, 이는 유료로 구독해야 합니다.
  • 폴더와 태그를 통해 노트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. 옵시디언에서는 폴더를 만들어 노트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. 폴더는 노트의 물리적인 위치를 나타냅니다. 또한 태그를 사용하여 노트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. 태그는 노트의 내용적인 특성을 나타냅니다. 태그는 # 기호로 시작하며, 여러 개의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 태그를 통해 노트를 필터링하거나 검색할 수 있습니다.
  • 백링크와 언링크드 레퍼런스를 통해 노트 간의 연결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. 옵시디언에서는 노트에 다른 노트의 링크를 걸면 백링크가 생성됩니다. 백링크는 어떤 노트가 다른 노트에 어떻게 인용되었는지 보여줍니다. 백링크를 통해 노트 간의 관계와 의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옵시디언에서는 노트에 다른 노트의 제목이나 키워드가 언급되면 언링크드 레퍼런스가 생성됩니다. 언링크드 레퍼런스는 아직 링크가 걸리지 않은 노트들을 보여줍니다. 언링크드 레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연결을 만들거나, 새로운 노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.
  • 임베드와 트랜스클루전을 통해 노트의 일부분을 다른 곳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. 옵시디언에서는 노트의 일부분을 다른 노트나 그래프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. 이를 임베드라고 합니다. 임베드는 ! 기호로 시작하며, 링크와 비슷한 방식으로 작성합니다. 임베드를 통해 노트의 중복을 줄이고, 관련된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. 또한 옵시디언에서는 특정한 문법으로 작성된 노트의 일부분을 다른 곳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. 이를 트랜스클루전이라고 합니다. 트랜스클루전은 {{ }} 기호로 감싼 문법으로 작성합니다. 트랜스클루전을 통해 노트의 섹션을 재사용하거나, 동적인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.

옵시디언을 처음보고 노트를 그래프로 표현하는 데서 인상을 받았는데. 링크와 그래프를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링크는 노트의 제목이나 키워드를 대괄호로 감싸면 생성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[[옵시디언]] 이라고 입력하면 옵시디언이라는 제목의 노트로 링크가 걸립니다. 만약 해당 노트가 존재하지 않으면 새로운 노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.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노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.
  • 그래프 뷰는 좌측 패널 하단의 그래프 아이콘을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. 그래프에서는 노트가 노드로, 링크가 엣지로 표현됩니다. 그래프를 통해 노트의 구조와 패턴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, 필요한 노트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
  • 임베드는 노트의 일부분을 다른 노트나 그래프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. 임베드는 ! 기호로 시작하며, 링크와 비슷한 방식으로 작성합니다. 예를 들어, ![[옵시디언]] 이라고 입력하면 옵시디언이라는 제목의 노트의 내용을 현재 노트에 보여줍니다. 임베드를 통해 노트의 중복을 줄이고, 관련된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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